오늘은 전시 관람 두 번째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 ) 원래 두 번에 나눠서 포스팅을 완료하려고 했는데요. 오늘 남은 사진들을 제대로 확인해 보니까… “헐… 이건 세 번에 나눠써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정정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완료하는 걸로~! 그리고 또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그것도 곧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오늘 AWA 셀렉션은 모두 ‘건축물’ 이라는 통일 된 소재를 담고 있답니다. 큰 틀로 소재는 통일되어 있지만 각기 각색 다양한 디자인의 건축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그럼 또 본격적으로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를 즐겨 볼까요? 오늘 떠나는 첫 번째 여행은 행선지 사이를 이어주는 ‘역’과 역 안에 있는 ‘플랫폼’ 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역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