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시회 3

[3]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관람 세 번째 후기. (그라운드시소 성수)

오늘 드디어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회 마지막 세 번째 후기입니다. 하루에 하나씩 전시회 리뷰를 쓰다 보니, 딱 설 연휴 마지막 날 이 전시의 마지막 리뷰를 쓰게 되네요. 시원 섭섭함. 블로그를 이제 막 개설해서 세 번째 쓰는 글인데 생각보다 정성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이 전엔 블로그 글 쓰는 거 만만하게 생각했는데 직접 써보니까 결코 그렇지가 않네요.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내용이 괜찮다 느끼셨다면 하트라도 콕 눌러주고 가셔유 ❤︎ 그러면 블린이에게 힘이 될 거 같아요… ㅎㅎㅎ 자 그럼 햇병아리 블로거 홀릭 블린이랑 마지막 여행을 떠나보시죠~! 오늘의 첫 전시 셀렉션은 바로 리프레쉬 하기 좋은 ‘수영장’입니다. 저도 수영장 참 좋아하는데요. (수영은 잘 못하지만 물속에서 노는 걸 좋..

전시 공연 2022.02.03

[2]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관람 두 번째 후기. (그라운드시소 성수)

오늘은 전시 관람 두 번째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 : ) 원래 두 번에 나눠서 포스팅을 완료하려고 했는데요. 오늘 남은 사진들을 제대로 확인해 보니까… “헐… 이건 세 번에 나눠써야겠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 정정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완료하는 걸로~! 그리고 또 살바도르 달리 전시회를 다녀왔는데요. 그것도 곧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 오늘 AWA 셀렉션은 모두 ‘건축물’ 이라는 통일 된 소재를 담고 있답니다. 큰 틀로 소재는 통일되어 있지만 각기 각색 다양한 디자인의 건축물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 그럼 또 본격적으로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를 즐겨 볼까요? 오늘 떠나는 첫 번째 여행은 행선지 사이를 이어주는 ‘역’과 역 안에 있는 ‘플랫폼’ 입니다. 얼마나 다양한 역들..

전시 공연 2022.02.01

AWA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관람 첫번째 후기. (그라운드시소 성수)

블로그 첫 걸음 시작합니다 ◡̈ 첫 포스팅은 얼마전 다녀왔던 AWA전시!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 관람 후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전시회에 걸려있는 거의 대부분의 작품 사진들을 모두 찍어서 소장하고 있어요. 때문에 올릴 사진 분량이 엄청 많기 때문에 첫번째, 두번째 후기 포스팅으로 두번에 나눠서 업데이트 하려고 합니다. 일단 첫번째 후기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 전시회 위치및 장소는 서울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진행 중이고요. 2021년 11월 27일에 첫 오픈을 했고 2022년 6월 6일 월요일까지 진행된다고 합니다. 전시회 시간은 오전 10시에 시작해서 저녁7시에 끝난다고 해요. ◡̈ 주차는 건물내에 편리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참고로 전시회마다 사진 촬영이 가능한 전시가 있고 어떤 전시회는 일부만..

전시 공연 2022.01.31